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궁극의 카빙 성능을 추구, 다른 프리스타일 보드와는 전혀 다른 메탈샌드위치 구조를 채용하고 있다. 2014년, 5년 만에 신형 몰드로 변경했다. 기본적인 구조, 메탈 샌드위치 구조와 햄머해드 구조는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타는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내부 구조를 일부 변경하여 엣징시 발 밑에 전해지는 진동을 크게 줄임으로써 버겁던 느낌이 부드러워져 타기 쉬워졌다. 전문가뿐만 아니라 많은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쉽게 돌아가지 않고, 단단하고 견고한 플렉스에서 오는 높은 반발력이 좋아, rider의 의사를 충실히 반영해 준다. 다루기 쉬우나, 속 깊은 어려움을 남기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술 향상에는 연마가 필요할 것이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카빙라이딩과 프리스타일 라이딩 모두를 고차원적으로 융합시키기 위해 개발한 것이 FC시리즈. 노즈테일의 접점에서 그 끝까지 사이드커브가 늘어나 있는 셰이프는 언뜻 보면 햄머해드와 비슷하지만, 프리스타일 요소를 수용하기 위하여 세미 햄머 셰이프로 만들었다. 이로 인해 노즈테일을 사용한 프레스 조작도 가능해졌다. 카빙성능면에서는 보드의 플렉스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글라스파이버로 카본시트를 혼합해 메탈과는 다른 견고함과 반발력을 실현했다. 또 이번 시즌은 사이드 월을 단단한 ABS로 변경해 엣지 부근의 그립감을 더했다. 햄머해드 셰이프는 보드를 넘어뜨리는 것 만으로 보드가 쉽게 돌아가는 느낌이 있으나, FC시리즈는 보드를 넘어뜨리면서 제대로 보드를 돌아가게 하지 못 하면 턴 호의 조정과 보드의 반발력을 표현할 수 없다. 능숙하게 탈 수 있도록 라이더의 기술이 향상된 보드성능으로 완성되었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보드의 선택을 넓히기 위해 와이드 셰이프 설정을 기획했다. 신장 대비 발 사이즈가 큰 사람이 사용할 경우, 마음껏 보드를 넘어뜨려도 발가락 끝과 뒤꿈치가 불거져 나오지 않은 정도로 허리의 폭은 258mm를 설정했다. 보드의 폭 전체가 와이드로 토션(가로 방향의 견고함)이 통상적인 폭의 보드보다 유연해져 턴 전환 시, 점프부터 착지 시에도 루즈하게 대응해 주어 엣지가 민감하게 끊어지는 듯한 불안감은 없어졌다. 발 밑의 플렉스는 견고하게 하고, 고속의 카빙턴에서는 보드가 안정되도록 했다. 기본적인 소재 구성은 FC와 같고, 잠재적인 안정감과 반발력을 지니고 있다. 사용하는 사람의 기술에 따라 보드의 능력은 발휘된다. 보드가 제일 잘 돌아가는 장소를 찾아 확실하게 타주길 바란다. 그러면 쉬운 조작감과 확실한 카빙라이딩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이다.
OGASAKA brand 중에서는 유일한 twin-tip 데크. 그라운드 트릭이나 지빙, 점프와 프리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full twin shape. 센터 중심으로 대칭의 무게 배분 설정으로, 스핀 조작을 위한 특성을 강화하고 있다. 노우즈와 테일의 굽힘 강성을 다소 부드럽게 설정하여, 그라운드 트릭에서의 조작성이나 눌렀을 때의 반응 역시, 만족스러울 수준으로 완성되었다. 이를 통하여, 높은 점프 후의 착지 과정에도 편안하게 대응해주므로, 안심하고 다양한 점프와 트릭을 시도할 수 있다. 발 밑의 PC plate type R은, 강한 에징이 필요한 아이스반이나 고속 활주 중에도 발 밑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잡아주어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바인딩이 장착될 부분 외의 센터 부분에는, 삽입된 플레이트가 없어 매우 부드럽다. 양 발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랙스 느낌과 양 발로 버텨줘야 할 때의 안정감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프리스타일 보드의 완성체.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라운드-노즈 라운드-테일의 정통적인 형상의 디렉셔널보드. 전문가용으로 심재에 견고한ASP코어를 채용. 심재의 위, 아래로 글라스 파이버 FRP와 75mm폭의 카본 시트를 혼합한 보강재를 겹쳐 쌓은 구조로 되어 있다. 좋은 포지션을 유지하지 않으면 딱딱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좋은 포지션으로 타면 정확하게 보드를 조작했을 때에 안정감과 끊김이 좋은 턴을 즐길 수 있다. 플랙스가 단단하여 쉽게 돌아가지 않지만,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과하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스스로 보드를 움직여 보드를 조작해 나가야 한다. 정확한 보드조작과 좋은 포지션 습득에는 최적의 보드가 될 것이다. 이번 시즌에 여성 대응용인 151cm를 라인 업에 추가했다.
NV코어, 유리섬유+카본 리본1개(161~152) PC플레이트 타입 S(161~143) 유리섬유(148~136)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라운드-노즈와 라운드-테일의 전통적인 형상의 디렉셔널 셰이프. 유연한 플렉스에 토션(가로 방향의 견고함)을 강력하게 설정했다. 부드럽지만, 엣지가 날렵하고 빠짐이 없는 새로운 감각을 맛볼 수 있는 보드. 부드럽기 때문에 누구나 다루기 쉽고, 그라운드 트릭도 카빙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토션이 강력하여 전문가가 빠른 속도로 달려도 놀라울 만큼 에지 그립이 확실하다. 이번 시즌의 보드는 사이드월에 견고한 ABS를 사용하고 있어 에지 그립력도 한층 더 강해졌다. 전체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발 밑의 PC플레이트는 R 에서 S 로 변경했다. 이로써 보드의 곡선이 반원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모양이 되어 깔끔하게 턴 호를 그리기 쉬워졌다. 남성용 사이즈에 152cm를 추가했다. ※LIMITED EDITION 7월 25일 주문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