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C9코어, 유리섬유, 카본쉬트, 0.3+0.4mm의 3중 AL7178, PE 싱글 탑 쉬트, 전체길이의 우드코어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특징 :
“급경사의 아이스 반, 심지어 진폭이 좁은 게이트 세팅도 확실히 클리어 할 수 있는, 좋은 기록이 나오는 보드를 만들고 싶다”는 컨셉으로 개발이 시작됐다. 자연스럽게 보드를 조작함으로써 반응하여 움직이기 시작한다.회전의 도입부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타이밍이 확실히 빠르고, 회전 후반부에는 데크가 확실히 잘 휘어진다. 회전을 빠르게 끝내고 다음 회전을 향해 가속해 간다. PRO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분명히 테크닉과 파워가 필요하나, 익숙해졌을 때에는 확실한 기록 향상을 약속해 준다. 메인 테스터의 KAWAGUCHI Kohei(川口晃平) 가 세계 무대에 도전하면서 습득한 노하우를 쏟아 부어 한층 진화하였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특징 :
경기용 데크 다운 확실한 에지 그립과 강한 반발력을 이용한 가속 성능이 발군이다. 기본 형상 및 특성은 지난 시즌까지의 모델을 계승하고 있지만, 노즈 접점 부분의 형상은 해마다 변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이즈나 용도(GS/SL)에 따라 노즈 캠버 형상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PRO의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노하우를 EVO의 설계에 적용하고 있다. 아마추어 레이서의 목적인 기록 향상을 위하여 조작성을 중시한 설계를 채택하고 있다. 175cm의 경우, 테크니컬 라이더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소 부드러운 플랙스 설정과 깊은 사이드 컷을 채용하여, GS 입문자나 테크니컬 라이더들에게도 적합하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특징 :
깊은 사이드 컷을 채용하고, 플랙스를 다소 부드럽게 설정하여, 경기용 데크와는 다른 깊은 카빙턴을 구현하고 있다. 플랙스가 부드러워 사용자의 피로감이 한결 덜한 파이버 글래스 보강재를 이용한 샌드위치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16/17 시즌부터, 보다 강한 ABS 수지로 top sheet를 변경하여, 에지 그립력이 한층 강화되었다. 계곡쪽 회전에서의 노즈 그립력 향상을 위하여, 앞쪽 발부터 노즈까지의 플랙스를 보다 강하게 설정하였다. 이를 통해, 에지가 설면에 물려 들어가는 조작이 빠르고 날카롭게 미세 조정되었다. 높은 조작성과 순발력을 겸비한 알파인 계열의 카빙 데크로 진화하였음을 체험해주기 바란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알파인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개발한 키즈 모델.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체중이나 다리 힘에 맞춰 부드럽게 설계했다. 힘이 없는 아이들도 무리 없이 알파인 스노우보딩을 즐겨주기 바란다. 155cm는 GS, 144cm는 DU로 개발했다. 레이스 경기에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스톤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조금 거친 사면의 활주 중에도 아침 일찍 정설된 사면을 타는 듯한 묵직함을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있으며, 속도를 높여도 불안함을 전혀 느낄 수 없다. 데크의 위 아래로 AL7178(0.3mm)의 금속성 보강재 2장을 삽입한 샌드위치 구조의 단단한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준다. 일반적인 데크에 비하면 다소 무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활주 중에는 전혀 무거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오히려 생각보다 보드가 민첩하게 반응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묵직한 느낌이 강하여 숏턴에서와 같은 빠른 반응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빼고서라도 묵직함이 갖는 안정감에 타는 맛이 있다. 센터 폭이 258mm로 설계된 162cm의 새로운 사이즈를 추가하여, 발 사이즈가 큰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기본적인 구조 및 소재는 FC시리즈와 동일하게 유지한 상태로 전체적으로 폭을 넓게 만들었다. Waist Size가 각각157cm는 12mm, 160cm는 14mm 넓어졌으며, 발 사이즈가 커서 지금까지는 보드를 조심스럽게 세웠던 사람도 주저 없이 보드를 세울 수 있다. 회전 성능이 저하되지 않게 회전 반경은 약간 작게 설정하였기 때문에, 폭이 넓은 보드에서 느끼기 쉬운 둔한 느낌은 받을 수 없다. 끌리는(Drag) 느낌에서 해방되어 마음 놓고 카빙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카빙과 프리스타일 라이딩 모두 높은 수준으로 융합시키기 위해 개발된 FC시리즈. 노즈와 테일의 접점의 끝까지 에지를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드 커브 형상이 설계되어, 언뜻 보면 햄머 해드와 비슷하지만, 프리스타일 요소를 적용하기 위하여 세미 햄머 형상으로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노즈와 테일을 사용한 프레스 조작도 용이하다. 카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글라스 파이버와 카본 시트를 함께 사용하여 굽힘 강성을 보다 향상시켜, 금속성 보강재를 통해 확보된 강성과는 또 다른 견고함과 반발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16/17의 남성 사이즈 모델의 노즈와 테일 부분을 강화함으로써 에지 그립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여성 사이즈 모델의 경우, 사이드 월의 소재를 보다 단단한 ABS로 변경하여 남성 사이즈에서 확보 및 검증된 그립감을 더 했다. 지금까지의 FC와 마찬가지로 저항이 적으며 부드럽게 잘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한층 강한 반발과 추진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 높은 프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