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SAKA sb.
Keonbo
2018. 8. 29. 12:29
2018. 8. 29. 12:29

모델명 : | | ARMOR TYPE-S |
정가 : | | ₩1,030,000 / ¥100,44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2, 157, 160, 163cm |
구성 재료 : |
| KBS3코어, 유리섬유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
에지 : |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특징 : | | 금속성 보강재가 삽입된 데크들이 범람하는 알파인 스노우보드 시장에, 진정 알파인 스노우보드를 사랑하는 일반 라이더들을 위한 데크로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ARMOR Type-S. 수 년 만에 드디어 풀체인지로 거듭났다. 안정감에 더하여 확실하고 즉각적인 조작성과 반응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데크 전반의 형상을 다소 폭 좁게 설계하였다. 또한, 회전 전반의 조작성과 후반의 가속성을 동시에 확보,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존보다 더 큰 편차의 tapered 형상을 채택하게 되었다. 즉, 즉각적인 조작성과 확실한 가속성을 강조하고 있는 모델. 유리 섬유 보강재 사용 모델은 본래, 금속성 보강재 삽입 모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뛰어난 조작성과 특유의 반발 느낌이 있다. 금속성 보강재 삽입 모델보다 한결 가볍고 다루기 쉬워, 하루 종일 활주해도 피로감이 현저히 낮다. 경쾌한 카빙의 느낌을 찾는 라이더에게 추천한다. 굽힘 강성이 부드러워 숏턴이나 부정지 사면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ARM | DIREC. | 163 | 1510 | 1425 | 258 | 202 | 248 | ST.90-10.5-11.5 | 30 | 480 |
TYPE-S | | 160 | 1480 | 1395 | 260 | 202 | 250 | ST.90-9.6-10.3 | 30 | 480 |
| | 157 | 1450 | 1365 | 259 | 200 | 249 | ST.90-9.1-9.6 | 30 | 480 |
| | 152 | 1400 | 1315 | 247 | 188 | 237 | ST.80-8.4-9.0 | 30 | 460 |
Keonbo
2018. 8. 29. 12:25
2018. 8. 29. 12:25
모델명 : | | RC-KD |
정가 : | | ₩730,000 / ¥71,28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44, 155cm |
구성 재료 : |
| KBS3코어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알파인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전력을 다해 개발한 키즈 모델.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체중이나 다리 힘에 맞춰 부드럽게 설계했다. 힘이 없는 아이들도 무리 없이 알파인 스노우보드를 즐겨주기 바란다. 기존 모델의 스팩과 플랙스를 수정하고, 스탠스 폭을 38cm로 넓혔으며, 굽힘 강성도 다소 높였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RC-KD
| DIREC.
| 155 144 | 1380 1270 | 1335 1225 | 228 227.5 | 178 182 | 222 223.5 | 9.4-9.8-10.3 8.1-9-9.3 | 30 30 | 360 340 |
Keonbo
2018. 8. 29. 12:20
2018. 8. 29. 12:20

모델명 : | | FC-X | 정가 : | | ₩1,410,000 / ¥138,24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4, 158, 162cm | 구성 재료 : |
| OGK코어, AL7178(0.3mm)+유리섬유+카본시트와이드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스톤 피니쉬 (Convex)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알파인 보드 수준의 안정감과 깔끔하게 잘 빠져나가는 달리기를 강조함으로써, 라이딩에 특화된 전용 모델로 개발되었다. 프리스타일 데크의 형상을 갖고 있으나, 카빙에서의 달리기 성능은 알파인 보드의 수준에 이른다. 2장의 AL7178 알루미늄 합금 보강재와 심재를 샌드위치처럼 적층시킨 구조를 채용하여, 플랙스가 매우 강하고 무겁다. 카빙 라이딩 계열 활주에 특화된 해머 헤드뿐만 아니라, 달리기 성향을 강조하기 위하여 상당히 큰 (nose 폭과 tail 폭에 편차가 있는) tapered 형상을 채용하고 있다. 이와 같은 tapered 형상의 데크는, 회전의 도입에 설면을 물고 들어가는 타이밍과 마무리에서 에지가 설면을 빠져나가는 속도가 대단히 빠르다. 단단하고 조작이 어렵지만, 고속 활주 중의 안정감과 회전 마무리에서 빠져나감이 뛰어나다. 확실히 컨트롤할 수 있는 라이더라면 제대로 된 카빙 활주를 즐길 수 있다. 18/19의 FC-X는 154cm의 모델을 단종시키고 156cm를 새롭게 추가하였다. 딱딱하고 무겁지만 156cm는 굽힘 강성을 적절하게 조절하여, 158, 162cm보다 다루기 쉽다. 지금까지 망설이던 라이더들의 도전을 환영한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FC-X | DIREC. | 162 | 1370 | 1280 | 303 | 258 | 298 | 9.8-10.6-11.5 | 30 | 580 | | | 158 | 1330 | 1240 | 299.5 | 255 | 294.5 | 9.5-10.2-11.0 | 30 | 560 | | | 156 | 1310 | 1220 | 302 | 252 | 295 | 8.0-9.1-9.6 | 30 | 540 |
|
Keonbo
2018. 8. 29. 12:08
2018. 8. 29. 12:08

모델명 : | | FC-S |
정가 : | | ₩930,000 / ¥90,72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2, 155, 158, 162cm |
구성 재료 : |
| ASP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와이드, PC플레이트 타입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스톤 피니쉬 (Convex)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FC-X의 뛰어난 카빙 성능의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보다 다루기 쉬운 데크를 목표로 FC Stiff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FC-X와 같은 해머 헤드와 상당한 tapered 형상을 채용하여, 회전의 시동은 물론, 회전 후반부에서의 빠져나감이 상당히 빠르다. 메탈 샌드위치 구조가 아닌 glass-carbon 샌드위치 구조를 채용함으로써, 다루기 쉬운 플랙스 설정과 높은 활주 성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메탈 샌드위치 구조의 FC-X 만큼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해머 헤드 타입 데크로서의 활주 감각을 강조하고 있다. 어느 정도의 단단함이 느껴지지만, 설면을 자르고 달려간다. ‘그립력’의 FC라면, ‘달리기’의 FC-Stiff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첫 출시된 17/18 시즌, 많은 라이더들에게 절호의 호평을 받은 인기 모델. 18/19에는 155와 152cm가 라인업에 추가되어 여성 상급 라이더들의 요구에도 대응한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FC-S
|
DIREC.
|
162
|
1370
|
1280
|
307.5
|
255
|
302.5
|
8.6-9.1-9.7
|
30
|
580
|
|
|
158
|
1330
|
1240
|
304
|
253
|
299
|
8.5-9.0-9.6
|
30
|
560
|
|
|
155
|
1290
|
1220
|
302
|
252
|
297
|
8.4-8.6-9.2
|
30
|
540
|
|
|
152
|
1270
|
1200
|
292
|
242
|
287
|
7.7-8.2-8.7
|
30
|
520
|
Keonbo
2018. 8. 29. 12:02
2018. 8. 29. 12:02



모델명 : | | FC(위), FC-L(아래) |
정가 : | | ₩920,000 / ¥89,64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45, 148, 151, 154F, 154, 157, 160, 163cm |
구성 재료 : |
| ASP 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와이드,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스톤 피니쉬 (Convex)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카빙 애호가들 사이에 헤머 헤드 데크가 상당히 유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FC나 FC-L은 여전히, 노우즈와 테일을 약간 길게 뽑은 듯 설계한 세미 해머 헤드 형상을 채용하고 있다. 그로 인해 에지 변환 구간에서 다소 지체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자유도가 높다. 그라운드 트릭을 시도할 때에도 노우즈나 테일의 끈끈함을 이용한 트릭을 즐길 수도 있고, 점프를 할 때에도 테일의 반발력을 활용한 높은 도약이 가능하다. 데크의 전체적인 플랙스는 단단한 편이지만, 접설점이 유효 에지보다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조작성이 뛰어나 움직이기 쉽다. 뿐만 아니라, 단단한 플랙스를 통해 고속 카빙 활주 중에 뛰어난 안정감을 확보하고 있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FC, FC-L | DIREC. | 163 | 1330 | 1270 | 302 | 254 | 299 | 9.3-8.9 | 30 | 580 |
| | 160 | 1300 | 1230 | 300 | 252 | 297 | 9.0-8.6 | 29 | 580 |
| | 157 | 1270 | 1200 | 296 | 249 | 293 | 8.8-8.4 | 28 | 560 |
| | 154 | 1240 | 1160 | 294 | 246 | 291 | 8.3-7.9 | 27 | 540 |
| | 154F | 1240 | 1160 | 288 | 240 | 285 | 8.0-7.6 | 26 | 520 |
| | 151 | 1210 | 1140 | 284 | 238 | 281 | 7.9-7.5 | 25 | 500 |
| | 148 | 1180 | 1120 | 281 | 236 | 278 | 7.8-7.4 | 24 | 480 |
| | 145 | 1150 | 1090 | 277 | 233 | 274 | 7.6-7.2 | 23 | 460 |
Keonbo
2018. 8. 29. 11:25
2018. 8. 29. 11:25

모델명 : | | FCW |
정가 : | | ₩920,000 / ¥89,64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7, 160cm |
구성 재료 : |
| OGK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스톤 피니쉬 (Convex)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발 사이즈가 큰 카빙 애호 라이더를 위한 모델. FC와 동일한 컨셉의 모델로, 세미 해머 헤드 형상을 채용하고 데크 전체의 폭을 상당히 넓게 설정하였다. 조작성이 뛰어나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FC와 마찬가지로 카빙 조작 중의 안정감이 뛰어나고, 특히 회전 후반부까지 에지가 설면을 놓치지 않는다는 느낌은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이다. 신체를 크게 기울여 데크를 세울 때 설면을 파고드는 느낌이 상당하다. 16/17 시즌 처음 소개된 이후, 광폭의 카빙 라이딩 데크라는 카테고리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펼치고 있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FCW | DIREC. | 160 | 1300 | 1230 | 312 | 262 | 309 | 8.5-8.1 | 29 | 580 |
| | 157 | 1270 | 1200 | 307 | 258 | 304 | 8.4-8.0 | 28 | 580 |
Keonbo
2018. 8. 28. 16:21
2018. 8. 28. 16:21

모델명 : | | ORCA |
정가 : | | ₩870,000 / ¥88,56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60, 163cm |
구성 재료 : |
| ASP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FCW가 FC의 광폭 타입이라면, ORCA는 CT의 광폭 타입이다. 폭이 넓은 올라운드 모델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ORCA. 이차원적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데크 전체의 폭을 넓힌 ORCA는 꾸준히 그 성능에 호평을 받아, 라이더들 사이에서도 완벽하게 인정받고 있다. 18/19 시즌에는 지난 시즌까지의 ORCA가 한층 더 진화하여, 롱 노우즈 / 롱 테일의 신형으로 모델 체인지를 시도한다. Tapered 형상에서도 그 폭의 차이를 3mm에서 5mm로 변경하여, 라이딩에서의 활주 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다. 발이 큰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폭이 넓은 데크들에서 보여지는 특유의 둔감한 느낌을 최대한 억제하고, 민첩한 기동성과 주행성을 추구하고 있다. 신체를 한껏 기울여 데크를 세워 카빙을 할 때에도 에지가 설면에서 쉽게 빠지지 않는 깊은 카빙이 가능하다. 노우즈와 테일이 짧은 해머 헤드 타입의 계열 데크들과 비교하면, 라이더 자신이 스스로 조작하고 데크에 전달해야 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또한 그만큼 라이더가 스스로 데크를 조작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어 즐겁다. 노우즈가 지나치게 민감하지 않아 무정지 사면이나 그라운드 트릭도 용이하다. FC나 CT series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활주감을 즐기기 바란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ORCA
| DIREC.
| 163 160 | 1290 1250 | 1270 1230 | 312 306 | 267 263 | 309 303 | 9.4-8.8 9.2-8.6 | 25 25 | 580 5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