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SAKA·NOVEMBER·Scooter snowboard

CT, CT-L (위:CT 아래:CT-L)

￦900,000 / ￥87,480

구성 재료 :

NV코어, 유리섬유+고강도 폴리에틸렌 · 글라스 콤포지트 리본 와이드, PC 플레이트 타입S (161~150cm)

유리섬유+고강도 폴리에틸렌 · 글라스 콤포지트 리본 내로우, PC 플레이트 타입S (151F, 148~143cm)

유리섬유 (139cm)

샌딩 마무리(CVX 마무리)

라운드 노즈, 라운드 테일의 전통적인 프리스타일 보드. 디렉셔널 형태로 되어있어, 라이딩 스타일에 적합하다. 구조적으로는 가로 방향으로 섬유 보강재를 배치하여 해당 방향으로부터의 토션을 강하게 설정하였다. 세로 방향의 플렉스는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데크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지므로 다루기 쉽지만, 토션이 강하여 에지 그립력이 강해, 쉽게 터지지 않는다. 또한, 데크에 강한 힘을 가하면 잘 휘어지는 만큼 충분한 반발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경쾌한 조작감으로 리드미컬한 프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충분한 반발력을 갖추고 있어, 카빙의 라이딩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트릭에서의 높이나 회전도 용이하다. 18/19 시즌의 남성 사이즈 모델에는 높은 반발 특성을 갖고 있는 고강도 폴리에틸렌 수지의 양을 2배로 늘렸으며, 여성 사이즈 모델에는 처음으로 고반발 소재인 고강도 폴리에틸렌 수지를 삽입하여 전반적인 반발 성능을 향상시켰다.                                                                   

CT-S

\910,000 / ￥88,560

154, 156, 158, 161cm

ASP 코어, 유리섬유 + 카본 시트 와이드, PC 플레이트 타입 OG1

샌딩 마무리(CVX 마무리)

“간단히 휘어지지 않는 단단한 데크”를 컨셉으로 개발되었다. 기술 연마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데크 본래의 성능이 제대로 발휘된다고 느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간단한 움직임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데크에 질린 라이더를 위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라이더라면 충분히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데크로 태어났다. 라운드 노우즈, 라운드 테일의 디렉셔널 쉐잎, 단단한 굽힘 강성의 설계를 통해, 라이더 스스로 데크에 힘을 전달하지 않으면 아무런 대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사용자가 충분한 조작과 힘을 전달한다면, 종래에 경험해보지 못한 안정감과 반발력, 활주 특성을 맛볼 수 있다. 종래에 삽입되어 있던 PC 플레이트 타입 S를 18/19 시즌에는 타입 OG1으로 변경하였다. OG1은 S에 비해 면적도 넓고 강성도 높아졌으나, 플레이트 자체에 슬릿을 많이 넣어 진동 특성도 고려되었다. 진동 특성이 좋은 사이드 월 소재를 사용한 결과, 에지 그립력이 확연히 향상되었다.

MODEL

SHAPE

SIZE

EF.EG.

CO.

NOSE.

WAIST.

TAIL.

SIDE.CUT

SET.BACK

STANCE.W

CT-S

TWIN

161

1310

1270

300

255

300

9.1-8.8-9.1

20

580

158

1270

1230

296

252

296

8.9-8.6-8.9

19

560

156

1240

1200

290

247

290

8.7-8.4-8.7

18

560

154

1220

1180

287

245

287

8.5-8.2-8.5

17

540

CT-IZ

\910,000 / ￥88,560

146, 148, 151F, 150, 152, 154, 156, 158cm

NV코어, 유리섬유+고강도 폴리에틸렌 · 글라스 콤포지트 리본 와이드, PC플레이트 타입 OG1

샌딩 마무리(CVX 마무리)

단순한 라이딩 뿐만 아니라 키커와 지형 지물을 이용한 점프, 탑을 걸어 데크를 돌리는 스핀 트릭 등, 3D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중요한 테마이다. 비록 5~10cm 일지라도 설면으로부터 떠오를 수 있다는 부유감을 추구하여, 뛰어오르기 쉬움과 강한 반발을 고려하여 개발된 신모델 CT-IZ. CT의 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고강도 반발 소재인 폴리에틸렌 시트에 CT-S에도 삽입된 OG1 타입의 PC 플레이트를 삽입하였다. (CT는 PC 플레이트 타입 S) 신형 플레이트를 통해 발 밑의 확실한 안정감이 강해져, 역동적인 슬로프 카빙은 물론, 하프 파이프나 지형 지물을 이용한 도약 등에서 한 단계 우위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성능을 발휘한다.                                                              

MODEL

SHAPE

SIZE

EF.EG.

CO.

NOSE.

WAIST.

TAIL.

SIDE.CUT

SET.BACK

STANCE.W

CT-IZ

TWIN

158

1270

1230

292

249

292

8.9-8.6-8.9

19

560

156

1240

1200

290

247

290

8.7-8.4-8.7

18

560

154

1220

1180

287

245

287

8.5-8.2-8.5

17

540

152

1200

1160

286

245

286

8.4-8.1-8.4

17

540

150

1180

1140

285

244

285

8.3-8.0-8.3

15

520

151f

1200

1160

283

240

283

7.9-7.6-7.9

16

520

148

1160

1120

279

237

279

7.8-7.5-7.8

15

500

146

1130

1090

277

236

277

7.7-7.4-7.7

    14

490

CT-M

￦850,000 / ￥83,160  

NV코어, 유리섬유+카본 리본1개(156~152) PC플레이트 타입 S, 유리섬유(148~143)

샌딩 마무리

CT-M은 단순히 부드러운 디렉셔널 데크, 즉, 플랙스만 부드러운 데크가 아니다. 프리 캠버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의 다루기 쉬운 보드를 완성하였다. 프리 캠버 구조는 노우즈와 테일이 설면을 누르는 힘이 약하여, 데크의 앞 뒤를 가로 방향으로 휘두르기가 매우 쉽다. 즉, 무리한 상체 로테이션 없이도 데크의 선회 조작이 용이하다. 그 결과, 가속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고속 활주 중에 발 밑의 역캠버가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다루기 쉬우며 안정적이기 때문에, 카빙에 능숙해지고자 하는 분들께 확실히 추천할 수 있다. 또한, 노우즈가 설면을 심하게 누르지 않기 때문에 파우더에서도 부력을 받기 쉬워, 파우더 초심자도 슬로프 가장자리에 쌓여 있는 눈에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뒷 발에 가볍게 체중을 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부력을 확보할 수 있어, 정규 사면에서도 파우더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기함을 느낄 수 있다.

CT-KD

￦510,000 / ￥49,680(132cm), ￦620,000 / ￥60,480(136cm) 

심재 :

 보강재 :

NV코어(136cm), 3S코어(132cm)
유리 섬유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 그라파이트

샌딩 마무리

스테인리스(136cm) / 스틸(132cm)

2세대 스노우보더들이 확실히 늘고 있으며, 상당히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이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이들의 성장은 빠르다. 그에 발 맞추어 확실한 품질을 갖춘 고성능의 데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기본 성능과 품질은 CT series와 완벽하게 동일하지만, 아이들을 지원한다는 마음으로 공급한다. 안심하고 즐겨주기를 기원한다.  

SURFLINE

￦1,020,000 / ￥99,360(148cm), ￦1,050,000 / ￥102,600(156cm)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서핑 스타일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라이딩을 위해, 기존의 SURFLINE의 플랙스를 조절하였다. 카빙도 아닌, 파우더도 아닌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 슬로프 가장자리에 형성된 자연스러운 설벽이나 다져진 사면의 굴곡, 깊은 드라이브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완사에서의 턴을 도약으로 연결한다거나, 스피드를 떨어트리지 않고 빠르고 적절하게 카빙으로 연결하는… 바다와 산의 융합을 도모하고 있다. 파우더 라이딩에서도 노우즈에서 충분한 부력을 확보할 수 있어, 두려움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