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에 부드러운 플렉스로 플랫트릭 부터 파크, 카빙턴, 지형을 사용한 프리런까지 슬로프 전체를 경쾌한 조작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디렉셔널 트윈팁 G9입니다. G8에서 쌓은 3R 트윈팁에 15mm의 셋백, 새로운 구성재로 카본을 조합한 신 글래스 파이버에 의한 이상적인 올라운드성을 추구했습니다. 지빙이나 플랫트릭 부터 카빙턴 까지 경쾌한 조작과 호쾌한 프리런을 제공합니다. 초심자도 다루기 쉬운 경쾌하면서 부드러운 플랙스감을 확보하면서 알리의 반발력, 진동흡수성, 고속안정성을 최적화 하여 카빙을 배우고 싶은 초심자 부터 파크, 트릭을 하면서 프리런, 스킬레벨이나 스타일을 따지지 않고 스키장 전체를 스트레스 없이 즐기게 해줍니다.
경쾌한 반응성과 반발력으로 점프나 트릭을 경쾌하게 이어주는 트윈팁 SCT입니다. 고반발 글래스와 스탠스 사이에 배치된 카본리브는 순발성이 우수하여 알리를 칠 때 더 높이 뛰도록 만듭니다. 파크 안팎의 모든 기물과 지형에서의 다채로운 그랩이나 트릭을 자유자재로 구사하게 해줍니다. 트윈팁 쉐이프에 배치된 3R 사이드커브(파워커브)는 이상적인 보드의 기울기를 발생시켜, 트윈팁이면서도 안정감이 높고 컨트롤을 벗어나지 않는 카빙성능을 발휘합니다. 저속에서의 튕기는 트릭 부터 고속에서의 프리런 까지 모든 씬에서 SCT의 경쾌한 필링을 제공합니다. 파크에서의 지빙이나 점프를 즐기고, 프리런도 즐기는 트윈팁입니다.
POINT 경쾌하고 우수한 반응성의 반발력은 저속에서의 조작성과 높은 알리 능력으로 파크의 모든 기물을 즐기게 해줍니다. 3R 사이드커브에 의한 쉐이프는 자신의 파워를 효율적으로 엣지에 전달해 주고, 확실한 턴 능력과 고속에서의 안정성도 우수합니다. 트릭을 만드는 조작성과 알리 반발력, 프리런과 카빙의 안정성을 높은 레벨로 확립시킨 트윈팁. 1장으로 스키장 전체를 하루종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경량 고반발 소재를 사용하여 쉬운 조작감을 중시한 더블캠버로 플랫트릭을 추구한 모델이 SPINOR입니다. 초경량 폼 코어에 고반발 글래스 파이버를 조합하여 발 아래의 캠버 부분에는 카본리브를 배치, 경량이면서 고강도 고반발력의 폴리아미드 탑시트를 조합하여 아주 가벼우면서 고강도, 초고반발력을 실현했습니다. 스탠스 사이의 락커는 조작성과 회전성을 살리면서 빠른 움직임에서도 순간적인 높이가 나오는 더블캠버로 플랫에서 자유자재의 트릭을 가능하게 합니다. 노즈,테일에 약간의 R이 배치된 3R 사이드커브의 쉐이프는 끝에서 끝까지 버리는 곳 없이 보드를 휘어지게 하고 스핀으로의 계기를 만들면서 높이를 내는 반발력을 요율화 함과 동시에 턴의 안정성도 발군으로 스피드계의 트릭에도 대응합니다. 경량이면서 돌리기 쉽고 높이가 나오는 SPINOR로 불가능했던 트릭을 가능하게 만들어줍니다.
POINT (락커 형태 변경) 보다 빠른 알리 능력을 추구하여 센터락커를 강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양 다리를 당겨 올리기 쉽고 더 많은 트릭이 용이하도록 만들었습니다. SPINOR에 채용된 폴리아미드 탑시트는 경량이면서 고반발력에 강성까지 더했습니다. 발 아래의 카본리브를 배치하여 알리의 반발력도 함께 높였고, 움직이고 회전하는 최경량 더블캠버를 구성하였습니다. 캠버에도 밀리지 않는 높은 알리를 지향하면서 락커의 리커버리 능력을 최대한 살리는 플랫트릭 모델입니다. 3R을 사용한 사이드커브로 프리런 성능을 높였고 고속트릭에도 최적화 되었습니다.
턴 중의 G 와 스피드감, 움직이고 싶을 때 움직이는 매뉴얼감이나 가혹한 슬로프 상태에서의 그립력과 안정감 같은 DAYLIFE가 만들어주는"기분 좋은 프리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파워커브(3R 사이드컷)+세미 테이퍼드 의 세련된 쉐이프, 반발력과 진동흡수를 최적으로 조합한 구성은 오랜 기간 테트스해온 경험으로 늘어난 많은 기술이 집약되어 어떠한 슬로프에서도 세련된 라이딩을 보여주는 DAYLIFE가 신형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강한 카빙턴을 실현하는 높은 턴 능력과 활주중에 트릭을 이끌어내는 높은 조작감, 하이스피드에서의 요철에서도 안정감있는 라이딩을 제공. 설질과 눈 상태를 따지지 않는「라이딩」에 관한 모든 것이 높은 레벨로 융합된 수작입니다. DAYLIFE가 가진 프리런 능력은 많은 라이딩스타일을 망라합니다.
파우더 환경을 고려한 컴팩트 경량설계에 의한 경쾌한 스윙웨이트와 세련된 S락커에 의한 부력과 추진력, 빠른 엣지전환에 의한 회전성, 파우더에서 자유자재로 안정된 컨트롤성을 추구한 파우더 모델이 DAYLIFE-VERNIER 입니다. 테일측에 깊은 래디우스를 배치한 2R 사이드컷, 테이퍼드 쉐이프, 약간의 셋백으로 밸런스를 잡은 플렉스는 좁은 나무사이에서도 가고 싶은 라인을 정확하고 빠르게 높은 컨트롤성을 더해주어 호쾌한 테일턴과 지형의 가속성, 알리능력 등 어떠한 파우더 환경에서도 마음껏 즐기게 해줄것입니다. 요철에 부딪쳐도 유연한 노즈플렉스가 다양한 지형과 파우더 이외의 부정지사면에도 유연히 대응시켜주고, 정설된 슬로프에서도 스무스한 카빙턴을 이끌어주는 파우더보드 DAYLIFE-VERNIER입니다.
접설저항을 경감시키면서 가속시키는 신 캠버에 의해 파우더에서의 주행과 슬로프에서의 활주성, 지형대응성 등 다양한 요소에서 세련된 신형 DAYLIFE-THRUSTER가 등장하였습니다. 최대의 특징인 테일 부분을 깊게 커트한 2R 사이드커브와 테이퍼, 그리고 약간의 셋백의 기본설정을 유지하면서 쉐이프와 캠버를 일신, 더 빠른 스피드, 안정성, 턴성능을 추구했습니다. 파우더 속에서는 저항 없이 나아가고, 빠른 엣지전환을 실현함과 동시에 하드한 슬로프에서의 쾌적한 카빙성을 제공합니다. 파우더에서의 가속성, 슬로프에서는 기분 좋은 카빙을 하고 싶다는 요구에 답을 주는 보드입니다. 오전에는 파우더, 오후에는 슬로프와 지형에서의 프리런을 즐기는 올마운틴 모델이 DAYLIFE-THRUSTER입니다.
파크나 그라운드트릭, 프리런을 즐기면서 눈이 내린 뒤엔 그대로 파우더를 만끽하는 올마운틴 트윈팁. Lo-Rider가 새롭게 경량 폼코어를 탑재하여 더 쾌적해졌습니다. 양 사이드에 세미락커를 배치한 트윈쉐이프에 로우캠버, 그리고 경량화에 따른 높은 컨트롤성으로 트릭과 점프는 물론 파우더에서의 부유감 있는 라이딩이 가능합니다. 힘이 약한 초보자도 다루기 쉽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Lo-Rider 1장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초심자 부터 전문가 까지 스타일에 관계없이 트릭, 파크, 지형, 파우더, 설산을 1장으로 모두 즐길 수 있는 Lo-Rider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