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SAKA·NOVEMBER·Scooter snowboard

AST

￦940,000 / ￥87,480  

NV코어, 유리섬유+카본리본 1개 PC 플레이트 타입 R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OGASAKA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한 twin-tip 데크. 해외에서 활약하는 HIRONO Asami(広野あさみ)의 의견을 수렴하여 계속 진화하고 있다. 첫 출시 이후 4년만에 전체 라인업을 새롭게 바꾸었다. OGASAKA에서 처음으로 프리 캠버를 설정. 기존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스핀 성능을 중시하여 센터 성향의 무게 배분은 그대로 유지하며 PC Plate Type R과 동일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양발을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랙스 설정을 부드럽게 하고 있으며, 발 밑의 강성에 있어서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하고 있다. 프리 캠버를 통해 횡 이동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센터의 캠버는 제대로 밟아주기만 한다면 강한 반발을 얻을 수 있다.

ORCA

￦870,000 / ￥88,560  

ASP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지난 2015/2016 시즌, 발 사이즈에 비해 좁은 센터 폭으로 고민하는 라이더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ORCA는, 예상보다 많은 호평 속에 조기 품절 되었다. 그 ORCA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일반적인 라이더들의 스펙과 발 사이즈를 보다 심도있게 조사하여 개선하였다. 센터 폭이 넓은 데크들이 에지 체인지가 어렵고 반응이 느리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한층 폭 넓은 형상으로 변화하였다. 지난 시즌 단일 사이즈였던 모델 구성 역시, 160cm, 163cm로 다양화 하고 있으며, 163cm 모델의 센터 폭이 267mm에 이를 만큼 발이 큰 라이더들도 부츠 아웃 없는 카빙 라이딩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

SURFLINE

￦1,100,000 / ￥102,600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눈 덮힌 산에서 서핑 스타일을 고집하는 서퍼의 강한 요구에 개발된 모델. 서프보드의 디자인을 도입하고 새로운 라인에서 전개. 서핑라인으로 156, 148cm 2가지 모델을 구성. 기본 성능은 FT시리즈와 동일한 성능 파우더 는 물론 하드팩의 컨디션에서도 서핑 보드처럼

CT-KD

￦530,000 / ￥49,680(132cm), ￦760,000 / ￥72,280(136cm) 

NV코어(136cm), 3S코어(132cm)

샌딩 마무리

스노우보드에 빠져든 세대가 부모가 되었고, 그들의 아이들이 스키장에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들도 전문가 수준의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스노우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성인 제품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었다. 스노우보드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활주 기술의 습득이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는 철학으로 디렉셔널 쉐잎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일반 캠버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플랙스를 설정하고 있다. 성인 제품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하여 동일한 제작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이다. 

DAYLIFE

￦880,000 / ￥89,640  

Flex Index :

6.0  

구성 재료 :

우드코어

Convex(볼록) CROSS 스트럭쳐 마무리

DIRECTIONAL TAPERED SHAPE MODEL

설명 :

DAYLIFE는, 오랫동안 프리런 위주로 개발되어온 디렉셔널 모델로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융합하여, 더욱 세련된 올라운드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다소 완만하게 변경한 사이드 컷과, 균형 잡힌 플랙스 패턴, 또한, 그 반발 특성과 비틀림 특성을 최적화하여, 일반 활주에서의 가속감과 안정성 및 쾌적한 카빙 성능을 구현해 내었습니다. 그 결과, 기존 DAYLIFE의 사용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저속 영역에서의 높은 조작성 등, 수준이나 스타일을 가리지 않는 폭 넓은 대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안정된 조작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카빙 턴이나 하프파이프, 또한 요철 사면에서의 진동 억제 등, 활주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높은 프리런 능력을 갖춰, 다양한 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는 만능의 모델입니다. 

개발노트 :

지금까지의 DAYLIFE의 사용 느낌을 해치지 않으면서, 비교정 완만한 사이드 컷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하프파이프 등에서의 활주나, 고속 활주 영역에서의 과도한 반응, 다양한 설면 상황이나 설질 등의 조건 변화 속에서도 안정된 조작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우 단순한 듯 하지만, 오랜 기간 축적된 많은 경험과 실적을 통해 이룩한 ‘단순함’입니다.

DAYLIFE-VERNIER

￦980,000 / ￥100,440  

146, 155cm

Flex Index :

6.0  

구성 재료 :

우드코어, MSQ-No.3, S-Rocker 캠버

Convex(볼록) CROSS 스트럭쳐 마무리

DIRECTIONAL TAPERED SHAPE MODEL

설명 :

콤팩트한 사이즈를 통한 경량 설계로, 압도적으로 가벼운 스윙 웨이트를 실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S-ROCKER의 도입을 통해 깊은 파우더에서도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Vernier입니다. 큰 Rocker nose와 Tapered shape를 통해 만들어진 큰 부력으로, 면에 의한 높은 조작성과 예민한 발밑의 조작 느낌을 제공합니다. 또한, 작은 set-back을 통해 남겨진 긴 후미부의 설계로, 스윙 웨이트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높은 알리 성능을 확보하여, 고속 영역에서의 깊은 턴이 가능합니다.
트리런에서의 경쾌한 움직임과 열린 사면에서의 고속 활주성을 겸비한, 저속에서 고속까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파우더를 즐길 수 있는 모델입니다.

155cm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DAYLIVE-THRUSTER에도 채용하고 있는 멀티 회전반경 사이드 컷(테일 쪽 회전 반경이 작게 설계됨)을 도입하였으며, 선단부 측의 유효 에지를 보다 길계 설계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설계의 변경을 통하여, nose 쪽의 부력을 최대한 확보함과 동시에, 원활한 회전의 도입이나 테일의 조작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파우더 활주 중에, 불필요하게 큰 가압 없이도, 데크의 조작이 매우 쉬워졌습니다. S-ROCKER의 형상 역시, 최대한 낮고 길게 설정하여, 파우더 활주 중의 데크의 달리기 성능도 큰 폭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단단한 사면에서의 활주나 사면을 가로지르는 상황 등, 제 탑승감을 느낄 수 있는 대응폭 역시 한층 넓어져, 카빙턴 역시 매우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