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FT series 중 유일한 캠버 모델. 노우즈 락커 형상의 파우더 계열 데크들과 비교하면 부력이 다소 적다. 캠버 모델 특유의 반발이 위력을 발휘하여 활주성이 탁월하다. 그로 인해, 파우더 뿐만 아니라 압설된 사면에서도 파우더 데크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카빙 성능을 발휘한다. CA163의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역시 활주성! 파우더에서의 활주성은 혹시 모를 상황에서의 안전으로 연결된다. FT series의 최고 인기 모델로, 엑스퍼트 라이더에게 추천한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적당한 넓이로 파우더뿐만 아니라 정설되어진 사면까지 올라운드로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드로, 출시 이후 한번도 디자인과 성능을 바꾸지 않았으나 매년 인기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드의 폭이 너무 넓지 않아 파우더 사면에서도 적당한 반발력을 받을 수 있으며, 가로방향의 움직임 또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넓게 개방되어진 사면뿐만 아니라 트리런, 정설되어진 슬로프에서도 자유자재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파우더 보드의 입문용으로는 최적의 보드이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파우더 사면에서의 카빙과 슬라이딩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일 수 있지만, FT157은 파우더에서의 조작성과 슬라이딩 성향을 절대로 간과하지 않고 있다. 데크전체의폭과락커형상을통해충분한부력을확보하고있으나, 카빙성능이지나치게높으면설질에따라조작이어렵다고느낄수있다. 슬라이딩성향을강화함으로써설질을가리지않고, 깊은산속의트리 런에서도안심할수있다. 정설사면에서도프리스타일보드로즐길수있는한대의올라운드데크로도선택가능하다.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테일을 휘두르기 쉽고,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에도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핀테일 형상의 데크. 다소의 카빙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역시 파우더 사면에서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중시한다. 완만한 사이드 컷 형상으로 노우즈와 테일의 저항이 작기 때문에, 깊은 눈이나 흐트러진 사면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정설 사면에서의 카빙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만큼 파우더에서의 움직임을 중시하고 있다. 촘촘한 나무 사이의 트리런이나 파우더에서의 스핀/트릭도 간단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파우더 라이딩에 특화된 모델.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에지 :
스테인레스
특징 :
노우즈 락커와 데크의 폭 뿐만 아니라, 접점에서부터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사용하여 부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눈이 많이 쌓인 상황에서도 이를 통해 데크의 면 전체를 사용하여 가볍게 띄울 수 있다. 파우더 사면에서도 사이드 컷을 사용하여 카빙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면 전체를 사용한 라이딩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FT시리즈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떠다니는 느낌과 슬라이딩이 매력 포인트. 정설 사면에서 사용하여도 위화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한 대로 파우더와 정규 사면을 겸할 수 있는 여성용 모델.
FLC9코어, 유리섬유, 카본쉬트, 0.3+0.4mm의 3중 AL7178, PE 싱글 탑 쉬트, 전체길이의 우드코어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특징 :
일본제작 스노우보드로 WorldCup 시상대에 서고 싶다는 강한 열망으로 개발을 시작했다. 실제로 세계 레이스에 출전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이를 제품에 반영시키되 당초의 컨셉은 동일하게 진화시켜 왔다. PRO를 가지고 라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파워와 테크닉이 필요하며, 그것을 실현 시켰을 때는 폭발적인 가속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스펙의 세부사항을 수정하여 새로운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메탈판 3장을 삽입한 샌드위치 구조로 설계되어 있고, 단단한 플렉스는 유지하여 라이딩 시 가속성에는 변함이 없으나, 턴 시작점의 섬세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노즈와 테일을 록커형태로 약간 변경하였다. 실력이 비슷한 라이벌간의 레이스에서 조금의 실수라도 승패를 가르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실수를 만회하기 위한 성능과 조작성을 높이기 위해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