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7
Keonbo
2018. 8. 27. 14:19
2018. 8. 27. 14:19
모델명 : | | SR173 EAGLE First Track |
정가 : | | ₩1,150,000 / ¥112,32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73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개방된 코스에서 큰 부력을 확보하면서 고속의 카빙을 즐길 수 있는 모델. 제법 길기 때문에 쉽게 휘두르기 어렵기 때문에, 충분한 근력을 갖춘 분들께 추천한다. 급사면의 개방된 사면에서 최고의 매력을 발휘한다. 선행자의 트랙 라인도 밟아나갈 수 있어 안심할 수 있다. 파우더에서의 카빙을 즐기기에 최고의 모델.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SR173 | DIREC.
| 173
| 1320
| 880
| 306
| 254
| 290
| 9 | 30
| 540
|
Keonbo
2018. 8. 27. 14:17
2018. 8. 27. 14:17
모델명 : | | CA163 HAWK First Track |
정가 : | | ₩1,150,000 / ¥112,32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63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FT series 중 유일한 캠버 모델. 노우즈 락커 형상의 파우더 계열 데크들과 비교하면 부력이 다소 적다. 캠버 모델 특유의 반발이 위력을 발휘하여 활주성이 탁월하다. 그로 인해, 파우더 뿐만 아니라 압설된 사면에서도 파우더 데크라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뛰어난 카빙 성능을 발휘한다. CA163의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역시 활주성! 파우더에서의 활주성은 혹시 모를 상황에서의 안전으로 연결된다. FT series의 최고 인기 모델로, 엑스퍼트 라이더에게 추천한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CA163 | DIREC.
| 163
| 1260
| 1070
| 304
| 254
| 290
| 8.5 | 25 | 540
|
Keonbo
2018. 8. 27. 14:14
2018. 8. 27. 14:14
모델명 : | | SR163 IBIS First Track |
정가 : | | ₩1,150,000 / ¥112,32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63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적당한 넓이로 파우더뿐만 아니라 정설되어진 사면까지 올라운드로 즐길수 있도록 만들어진 보드로, 출시 이후 한번도 디자인과 성능을 바꾸지 않았으나 매년 인기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보드의 폭이 너무 넓지 않아 파우더 사면에서도 적당한 반발력을 받을 수 있으며, 가로방향의 움직임 또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넓게 개방되어진 사면뿐만 아니라 트리런, 정설되어진 슬로프에서도 자유자재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다. 파우더 보드의 입문용으로는 최적의 보드이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SR163 | DIREC.
| 163
| 1260
| 955
| 304
| 254
| 290
| 8.5 | 12.5 | 540
|
Keonbo
2018. 8. 27. 13:55
2018. 8. 27. 13:55
모델명 : | | SR156 PEACOCK First Track |
정가 : | | ₩1,050,000 / ¥102,60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6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파우더 보드 시리즈 중에 가장 넓은 형태로, 초반 스피드가 없어도 바로 보드를 띄울 수 있다. 무게 중심의 전후 이동만으로도 간단히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초급자도 쉽게 급사면을 즐길 수 있다. 경사나 적설량 등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폭넓은 수준의 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다. 데크의 폭이 넓어 정설 사면에서의 카빙이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사이드 컷이 깊은 만큼 데크를 많이 세우지 않아도 힘들이지 않고 카빙이 가능하다. 한 대로 정규 사면도 즐길 수 있는 타입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SR156 | DIREC.
| 156
| 1150
| 955
| 310
| 260
| 290
| 7.8 | 30
| 540
|
Keonbo
2018. 8. 27. 13:54
2018. 8. 27. 13:54
모델명 : | | 157 First Track | 정가 : | | ₩1,050,000 / ¥102,60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7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파우더 사면에서의 카빙과 슬라이딩은 서로 상반된 스타일일 수 있지만, FT157은 파우더에서의 조작성과 슬라이딩 성향을 절대로 간과하지 않고 있다. 데크 전체의 폭과 락커 형상을 통해 충분한 부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카빙 성능이 지나치게 높으면 설질에 따라 조작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다. 슬라이딩 성향을 강화함으로써 설질을 가리지 않고, 깊은 산 속의 트리 런에서도 안심할 수 있다. 정설 사면에서도 프리스타일 보드로 즐길 수 있는 한 대의 올라운드 데크로도 선택 가능하다.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157 | DIREC.
| 157
| 1160
| 955
| 302
| 256
| 288
| 7.6 | 20
| 540
|
|
Keonbo
2018. 8. 27. 13:46
2018. 8. 27. 13:46
모델명 : | | 156.5 First Track |
정가 : | | ₩1,050,000 / ¥102,60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56.5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테일을 휘두르기 쉽고, 급작스러운 방향 전환에도 원하는 대로 움직여주는 핀테일 형상의 데크. 다소의 카빙 성능을 갖추고 있지만, 역시 파우더 사면에서의 부드러운 움직임을 중시한다. 완만한 사이드 컷 형상으로 노우즈와 테일의 저항이 작기 때문에, 깊은 눈이나 흐트러진 사면에서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 정설 사면에서의 카빙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그만큼 파우더에서의 움직임을 중시하고 있다. 촘촘한 나무 사이의 트리런이나 파우더에서의 스핀/트릭도 간단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도전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파우더 라이딩에 특화된 모델.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156.5 | DIREC.
| 156.5
| 1140
| 930
| 297
| 256
| 275
| 8.1 | 60
| 540
|
Keonbo
2018. 8. 27. 13:32
2018. 8. 27. 13:32
모델명 : | | SR147 WAGTAIL First Track |
정가 : | | ₩1,020,000 / ¥99,360 |
제작사·원산지 : | | OGASAKA Co., Ltd. / Japan |
길이 : | | 147cm |
구성 재료 : |
|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
활주면 :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
활주면 가공 : | |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
에지 : | | 스테인레스 |
특징 : | | 노우즈 락커와 데크의 폭 뿐만 아니라, 접점에서부터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부분까지도 사용하여 부력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눈이 많이 쌓인 상황에서도 이를 통해 데크의 면 전체를 사용하여 가볍게 띄울 수 있다. 파우더 사면에서도 사이드 컷을 사용하여 카빙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면 전체를 사용한 라이딩이라는 측면에서, 다른 FT시리즈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떠다니는 느낌과 슬라이딩이 매력 포인트. 정설 사면에서 사용하여도 위화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한 대로 파우더와 정규 사면을 겸할 수 있는 여성용 모델. |
MODEL | SHAPE | SIZE | EF.EG. | CO. | NOSE. | WAIST. | TAIL. | SIDE.CUT | SET.BACK | STANCE.W |
SR147 | DIREC.
| 147
| 1110
| 900
| 291
| 244
| 274
| 7.2 | 30
| 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