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모델명 : | DESIRE | |
정가 : | ₩910,000 / ¥88,560 | |
제작사·원산지 : | OGASAKA Co., Ltd. / Japan | |
길이 : | 138, 142, 146, 147, 150, 152, 154cm | |
Flex Index : | 6.0 / GROUND TRICK / JIB | |
구성 재료 : | A.P.A PLATE NEW TYPE-4 (Duck plate), SUPER LIGHT CORE + W POWER CARBON RIBBON | |
활주면 :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7500)·내츄럴 | |
활주면 가공 : | CVX 샌딩 마무리 | |
에지 : | 스틸 | |
특징 : | FREE CAMBER / TWIN / GROUND TRICK, JIB, PARK 대응, For Trick style, Park, Freestyle | |
설명 : | 보다 단단한 트릭에 대응하는, 탁월한 하이 포텐셜 모델! 18/19 NOVEMBER DESIRE는 Re design, 신규 사이즈 추가. 그라운드 트릭과 지빙용으로 개발된 풀 트윈 모델. 센터와 발 부근의 굽힘 강성을 살짝 부드럽게 설정하고, 노우즈와 테일의 굽힘 강성은 다소 강화하였다. 스텐스 사이의 플랙스를 다소 부드럽게 설정한 양상으로 볼 수 있다. 접설점 부근의 회전 반경을 줄인 3R TWIN COMPOSITE SIDE CUT을 채용함으로써, 뛰어난 스핀 성능과, 작은 회전에서의 경쾌한 휘두르기가 좋은 느낌을 준다. 또한, W POWER CARBON RIBBON을 채용함으로써, 노우즈 및 테일의 반발 특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데크를 튕기면서 시도할 수 있는 고난도의 그라운드 트릭이 보다 쉬워졌다. 독자 설계의 외형 라인은 지빙과 그라운드 트릭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다양한 트릭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FREE CAMBER 형상으로, 프레스 조작도 쉽고 휘어짐을 유지하는 능력도 뛰어나, 고난도의 스핀이나 지빙, 그라운드 트릭을 위한 하이 퍼포먼스 모델이라 할 수 있다. 조작성이 뛰어난 convex 형상의 활주면에 샌딩으로 마무리. 18/19 모델에는 여성 라이더들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146과 138의 신규 사이즈 추가. 짧은 길이로도 확실한 에지 그립을 확보할 수 있는 강성 배분 설계가 이루어져, 짧은 길이를 선택하여 보다 가벼운 스윙 웨이트를 느낄 수 있다. W POWER CARBON RIBBON을 탑재하여 프레스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반발 특성을 향상시켰다. 기본이 되는 활주 성능도 놓칠 수 없다. |
아치 밴드의 접설점 부근에, 거의 편평한 FREE CONTACT ZONE을 배치하여, 접설점 부근에서 발생하는 압력을 분산시키는 구조. 종래의 캠버 구조 데크와는 달리, 눈에 걸리는 느낌이 거의 없는 부드러운 조작성을 발휘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유효 접설 길이가 짧은 보드처럼 경쾌한 조작성을 가지면서도, 물리적으로 확보된 충분한 접설 길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활주 중의 안정성은 그대로 확보한다. 또한, 일반적인 캠버 형상의 데크와 비교했을 때, 발 밑에 하중이 집중되어, 보다 직접적인 조작성을 실감할 수 있다.
알리나 프레스 등을 시도할 때, 다리를 편하게 당겨 올릴 수 있어, 반발력을 유지한 채로 보다 쉽게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종래와 비교하면, 면으로 딛고 도약하는 양상이 되므로, 에어 동작 중의 이륙 허용 범위가 넓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라이딩 중에는, 가압에 의해 노우즈와 테일이 들리기 해문에, 다양한 상황에 보다 높은 주파 성능을 발휘한다. 경쾌하고 쉬운 조작이 가능한 새로운 아치 밴드 형상이다.
3R GLINDING COMPOSITE SIDE CUT
양 발 스탠스의 사이는 다소 큰 반경의 커브를, 앞쪽 발부터 노우즈까지 가장 작은 반경의 커브를, 뒤쪽 발부터 테일까지는 조금 덜 작은 반경의 커브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전의 도입이 부드러워지고, 회전의 전반부에 노우즈가 설면에 잡히는 현상을 줄일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회전의 후반부에 뒷 발부터 테일에 이르는 구간의 에지 그립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접설점 부분에서 데크가 눈에 걸리는 듯한 느낌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회전 중의 에지 그립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접설점과 데크의 양 끝단 사이는 커브가 거의 없는 straight zone을 설정하고 있다. 디랙셔널 데크 자체의 가속 성능과 초고속 활주 중의 안정성, 에어 동작 중의 이륙과 복원 성능을 고려한 설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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