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ASAKA·NOVEMBER·Scooter snowboard

CT, CT-L (위:CT 아래:CT-L)

￦900,000 / ￥87,480

NV코어, 유리섬유+Dyneema 복합 리본1개(161~151) PC플레이트 타입 S(161~143) 유리섬유(148~136)

샌딩 마무리(CVX 마무리)

라운드 노즈, 라운드 테일의 전통적인 프리스타일 보드. 디렉셔널 형태로 되어있어, 라이딩 스타일에 적합하다. 구조적으로는 가로 방향으로 섬유 보강재를 배치하여 해당 방향으로부터의 토션을 강하게 설정하였다. 세로 방향의 플렉스는 상대적으로 부드럽다. 데크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느껴지므로 다루기 쉽지만, 토션이 강하여 에지 그립력이 강해, 쉽게 터지지 않는다. 또한, 데크에 강한 힘을 가하면 잘 휘어지는 만큼 충분한 반발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경쾌한 조작감을 느낄 수 있다.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프리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가볍고 잘 움직이며 반발력도 강하여, 진정한 의미의 프리스타일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17/18의 158cm는 스탠스를 56cm로 변경하였으며, 그라운드 트릭을 즐기는 남성 라이더를 위해 150cm도 새롭게 추가하였다.굽힘 강성이 부드러워 조작성이 뛰어나고, 에지 그립력이 탁월하다. 마치 데크가 본인 다리의 일부분인 것처럼 편하게 느껴진다. CT하나로 모든 프리스타일 스노우보딩을 즐길 수 있다. 

※LIMITED EDITION 7월 25일 주문마감.                                                                     

CT-M

￦850,000 / ￥83,160  

NV코어, 유리섬유+카본 리본1개(156~152) PC플레이트 타입 S, 유리섬유(148~143)

샌딩 마무리

프리 캠버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의 다루기 쉬운 보드를 완성하였다. 프리 캠버 구조는 노우즈와 테일이 설면을 누르는 힘이 약하여, 데크의 앞 뒤를 가로 방향으로 휘두르기가 매우 쉽다. 즉, 무리한 상체 로테이션 없이도 데크의 선회 조작이 용이하다. 그 결과, 가속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며, 고속 활주 중에 발 밑의 역캠버가 확실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다루기 쉬우며 안정적이기 때문에, 카빙에 능숙해지고자 하는 분들께 확실히 추천할 수 있다. 또한, 노우즈가 설면을 심하게 누르지 않기 때문에 파우더에서도 부력을 받기 쉬워, 파우더 초심자도 슬로프 가장자리에 쌓여 있는 눈에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뒷 발에 가볍게 체중을 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부력을 확보할 수 있어, 정규 사면에서도 파우더에서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신기함을 느낄 수 있다.

ORCA

￦870,000 / ￥88,560  

ASP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넓은 라운드 보드로써 계속 진화하고 있는 ORCA.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넓은 쉐이프와 그 뛰어난 성능이 지난 시즌 제대로 인정받아 정착하였다. 발 사이즈가 작으면 발 끝과 에지 사이의 거리가 멀어 에지를 세우기 어렵고, 에지 변환이 느려지므로 다루기에 적합하지 않다. 반면, 발이 큰 라이더는 부츠 아웃을 염려할 필요 없이 생각한대로 하중하거나 에징할 수 있어, 카빙부터 그라운드 트릭까지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160, 163cm가 준비되어 있으며, 17/18 시즌의 160cm 모델은 스탠스를 56cm로 변경하였다. CT의 wide version이라고 볼 수 있다.

SURFLINE

￦1,020,000 / ￥99,360(148cm), ￦1,050,000 / ￥102,600(156cm)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서핑을 좋아하는 스노우보더의 제안으로 새롭게 탄생한 Surfline. 서핑샵 오너와 현역 프로 서퍼의 취향도 적극 수렴하여, 출시 첫 해부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정설된 일반 사면 뿐만 아니라, 비정규 사면에서 마주할 수 있는 기복이 큰 사면이나 차도의 벽을 마치 파도처럼 서핑하듯 즐기는 라이더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스노우보드를 또 다른 방법으로 즐기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서핑 스타일의 스노우보드가 점차 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CT-KD

￦510,000 / ￥49,680(132cm), ￦620,000 / ￥60,480(136cm) 

NV코어(136cm), 3S코어(132cm)

샌딩 마무리

최근, 어른들만큼 빼어난 라이딩을 선보이는 어린 라이더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아이들도 제대로 된 데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어른들을 위한 CT series의 기본적인 소재나 제작 공정을 그대로 사용하여 성능과 품질 면에서 일절 타협하지 않고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내었다. 16/17 시즌까지의 모델과 기본적으로는 변화를 주지 않고, 일부 스탠스의 위치 정도만 수정하였다. 가족 모두 함께 진정한 스노우 보드를 즐기기 바란다.  

모델명 :

SP159 First Track

￦1,540,000 / ￥151,200  

NV코어, 유리섬유+카본시트, PC 플레이트 타입 S

샌딩 마무리, CVX 마무리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스플릿보드가 출시하였다. 백컨트리를 즐길 경우 높은 곳으로 올라가하는 상황에서 스플릿보드의 우위성은 확실히 빛을 발한다. 단, 올라가고 미끄러져 내려 오는 두가지를 다 만족하는 우수한 보드를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였다. 제작공정도 복잡하고 소재 또한 고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가격적으로는 비쌀 수 밖에 없는 점이 아쉽지만 백컨트리를 좋아하는 라이더의 요청에 대응하여 제품 출시를 강행하였다. 올라가기 쉬운 성능과 다운힐 시 활주성능을 겸비한 SP159를 체험해 보기를 권한다.

SPLITBOARD CLIP장착

TIP/TAIL CLIP W/RIVET 장착(KARAKORAM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