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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rss
2014.04.16 13:19

이번 시즌 전격 이적 한 川口晃平 (KAWAGUCHI Kohei)와 함께 개발해온 PRO 모델이 드디어 완성되어 발표합니다.

13/14 시즌 PSA 프로 투어에 참여하여 우승 2회, 준우승 2회에 빛나는 성적으로 PRO 모델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川口晃平가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스팩과 성능의 PRO 모델을 14/15 제품군에 추가하여 발매합니다. 성능의 측면에 있어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스팩인 관계로, 타기 어렵다고 느끼실 rider도 많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런 경우라면, 같은 컨셉으로 보다 타기 쉽게 설계된 EVO를 추천합니다. 


모델명 :  

OGASAKA PRO (GS:186, SL:164)

정가 :  

₩1,670,000 / ¥156,600 (2014년 12월 말 입고예정) 

제작사·원산지 :   OGASAKA Co., Ltd. / Japan
길이 :   164, 186cm
구성 재료 :

FLC9코어, 유리섬유, 0.3+0.4mm의 3중 AL7178, PE 더블 탑 쉬트, 탄소섬유+특수FRP 

활주면 :   신터드베이스(ISO SPEED R2245)·그라파이트. 마이크로 스톤 & 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활주면 가공 :   샌딩 마무리
에지 :   스틸[세라믹 디스크 마무리]

 

MODEL

SHAPE

SIZE

EF.EG.

CO.

NOSE.

WAIST.

TAIL.

SIDE.CUT

SET.BACK

STANCE.W

EVO

DIREC.

186

1740

1645

250

202

229

19.4-20.3-20.7

32.5

500

 

 

164

1520

1425

260

203

240

10.7-12.2-12.5

32.5

500


탑 쉬트에, PE 탑 쉬트를 2장 채용하여, 상판이 두꺼워진 모델입니다. 그로 인하여, 인서트 피스 최초의 나사산이 종래의 모델보다 더 깊은 곳에 위치합니다. 안전을 위하여, 나사가 걸린 이후, 최소 3바퀴 이상 잠길 수 있는 길이의 피스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From 川口晃平 4/1, Pro Snowboarder KOHEI official Blog 


'OGASAKA PRO'는...

- 최강의 데크, 그리고 가장 값진 데크!

- 가장 어려운 데크이기도 하지만, 가장 실력이 향상되는 데크!

- 역할 분담할 수 있는 데크

- 봄의 시승회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 동양인에게 가장 적합한 데크

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최강의 데크, 그리고 가장 리치한 데크! 

 

소재의 구성을 살펴보면, 우선, OGASAKA PRO의 구성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3장의 금속성 보강재, 카본 쉬트, PE 탑 시트 2장 채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OGASAKA 특유의 캠버 구조에 원심력을 추진력으로 바꿀 수 있는 아웃 라인이라는 것이, 'OGASAKA PRO'의 정체입니다.

 

OGASAKA 소속의 rider이기 때문에, 유럽이나 북미산의 알파인 데크에 이와 같은 구조나 소재를 채용한다면,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높은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와 같이 개성이 강한 고가의 소재를  넉넉히 사용한 것 뿐만 아니라, 각각의 개성을 살리고 그 소재들의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이끌어내어 최강의 데크로 변모시킨 것이야말로 OGASAKA의 기술력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이상의 언급은 죄송합니다만, 기업 비밀인 관계로... ^^

 

14/15의 EVO에는 이 'PRO'의 컨셉이 반영되어 있으므로, PRO가 자신없는 분들은 EVO를 선택하는 편이 좋을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데크이지만, 가장 실력이 향상되는 데크!

 

晃平(Kohei)만, 혹은 그 수준의 rider만 탈 수 있는 보드가 아니냐는 평가를 듣기도 했습니다만, 그 정도의 난이도는 아닙니다. 광고의 표현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만, pro rider의 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의 rider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일반 rider 지향의 데크에 비해서, 옆들림의 편차가 적어 회전 호가 다소 얕아질 뿐입니다. 


사이드 커브가 얕으면, 단지 데크를 세우는 것 만으로는 호를 작게 그려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데크를 세우기만 해서는 안되고, 계곡 회전 중에 노우즈를 제대로 휘게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rider의 의지로 제대로 휘게할 수 있다면, 그만큼 단숨에 추진력을 확보하여 데크가 달려나갑니다. 하지만, 노우즈를 제대로 휘게할 수 없다면, 즉, 테일만으로 휘둘러 회전하는 분들의 경우에는, 어떤 현상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일정한 수준에 올라 몇년이 지났어도, 실력 향상이 더디다고 느껴진다거나, 벽에 부딪혀있다고 느껴지는 rider들로서는, 이 PRO 모델로 제대로 회전할 수 있다면, 본인의 실력이 그만큼 향상되었다고 판단해도 좋을 데크입니다.


"역할 분담"할 수 있는 데크

 

이 데크는, 데크와 rider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rider는, 계곡 회전 중에 회전하고 싶은만큼 데크를 휘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rider가 데크를 달리게 하려고 의도적인 동작을 취한다거나, 회전의 마무리 중, 라인에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데크를 눌러주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것들은 데크가 알아서 해줍니다. 따라서, 주저하지 말고 안심하고 단숨에 몸을 폴라인으로 떨어뜨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편하게 데크를 세울 수 있습니다. 옆들림의 편차가 큰 데크로 그렇게 해버리면, 데크가 제대로 세워지기 전에 몸이 급하게 회전 중심쪽으로 파고들어 위험한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들이나 데크의 에지를 세우고 싶은 분들께 꼭 태워보고 싶은 모델입니다. 하지만, pro rider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게 위협이 되니까요. ^^


봄의 시승회에서는 판단할 수 없다.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캠버 구조의 탓도 있겠습니다만, 제대로 다져진 정비된 사면에서는 'OGASAKA PRO'의 제 성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따뜻한 날의 푸석한 눈에서는, 특별한 성능을 발휘할 것이 없습니다. 무언가 결정한다는 것은, 다른 어떤 것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만능의 데크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타기 쉬운 데크는, 절대로 가장 빠른 데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활주의 이론이나 장비에 있어서도, 모든 것과 타협할 수 없습니다. 어떠한 데크에도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문제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입니다.

 

'OGASAKA PRO'는, '단단한 급사에서, 진폭이 어느 정도 있는 세팅의 조건'에서 그 힘을 발휘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한 모델입니다. 이런 조건이야말로 가장 테크니컬한 조건입니다. 물론, 일장 일단이 있으므로, 정반대의 상황에서는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향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것은, 활주하는 rider의 기술과 경력으로, 자신의 활주 기술을 어느 정도 응용하여 보완해야 할 문제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모든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이론만으로는 위와 같은 조건에서 최상의 활주를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따뜻한 날의 푸석한 눈 상황에서는 PRO model의 성능을 가늠받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시승회의 시기나 제품 발표의 시기가 이 즈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동양인에게 가장 적합한 데크

 

체격이나 환경에서 불리한 점이 많은 동양의 rider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서구의 선수들과 같은 데크를 타서는 안됩니다. 동양의 rider에게 적합한, 그 불리한 점을 채워줄 강력한 데크가 아니면 안됩니다. 그와 같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이 'OGASAKA PRO'입니다.

 

나 자신은 물론, 아직까지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OGASAKA PRO'와 함께라면, 충분히 세계무대에 도전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OGASAKA SNOWBOARD를 잘 부탁 드립니다.

 





Keonbo | 2014.04.18 1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많은 분들의 호응과 관심이 있어, 예약판매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단, 납기가 12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이미 시즌의 1/3 정도가 지난 시기에 받을 수 있다는 문제로 인해 정상적인 가격으로 예판을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고 사료되는 바...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합리적인 의견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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